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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뉴스

 

도서출판 청어람(대표 서경석)의 웹소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의 단행본 제작 펀딩(텀블벅)을 진행중(22.7.15 마감)이며, 높은 달성율(4,000%, 총 금액 6억원에 육박)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동명의 웹툰(소설 : 도서출판 청어람 / 웹툰, 만화 : 코핀 커뮤니케이션즈)도 국내 카카오페이지 및 해외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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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단행본 제작 펀딩인 텀블벅 홈페이지 모습, 화면에서 보듯 6억원에 육박하는 금액이 모였다(6월29일 오전 11시 상황)> 

 

향후 ‘도서출판 청어람’은 사업권을 보유한 원작IP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웹툰,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게임, NFT 등)의 ‘슈퍼 IP 콘텐츠’를 개발해 나아갈 예정이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는 유려한 작가의 작품으로 2018 4월 연재를 시작해서 2021년 11월 말경에 1부 완결이 되었던 작품이다. 

 

도서출판 청어람은 1999년부터 '비뢰도', '화홍', '옷소매 붉은 끝동' 등 5,000여종의 책을 출판한 업계 대표 출판사로 2022년 1월에 방송 종영한(최고시청률 17.4%) 동명의 MBC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IP원작사(소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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