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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뉴스

 

 

웹툰 제작사 락킨코리아에서 호러 스릴러 웹툰 ‘천사가 말하길’이 2월 18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런칭됐다고 밝혔다.

 

‘천사가 말하길’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 스토리움 우수스토리 매칭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스토리로 선정되어 웹툰 사업화가 결정되었고, 웹툰 제작사 락킨코리아가 웹툰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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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천사가 말하길’ 표지 이미지, 카카오페이지에 21일 현재 5화가 연재되어 있고 35뷰를 기록하고 있다. 인형의 눈이란 이름으로도 불린 작품이다.>

 

천사가 말하길의 원작자는 ‘커피여우 김삼월’로 호평을 받은 Nica 작가로, 저주받은 인형과 얽힌 인물들의 감정선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그림 작가로는 ‘월화x목금’과 ‘후작님을 녹이는 방법’ 등을 그린 할머 작가가 매칭되어 한층 더 매력적인 작품으로 제작하고 있다.

 

락킨코리아 이화신 대표는 "천사가 말하길은 기존 호러 만화와 달리 섬세한 감정선과 동양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인형과 얽힌 섬뜩한 이야기를 담아 드라마화가 기대되는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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