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의 스핀오프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4월10일 연재 개시)’이 연재한지 한달도 채 되지않은 5월 3일 3천만 뷰(3,065.4만 뷰)를 넘겼다.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를 쓴 다울 작가는 웹소설 '던전리셋(23.05.03 8,502.2만 뷰)'을 통해 이미 알려진 작가로 원작자인 추공 작가의 세계관을 토대로 주인공 성진우의 아들 성수호가 주인공으로 대를 이어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초기와는 달리 댓글 역시 긍정과 부정이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나름 선방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의 스핀오프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가 5월 3일로 연재를 시작한 지 23일만에  3천만 뷰를 돌파 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대표 이미지> 

같은 세계관을 토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원작에 등장했던 인물들은 물론 유일하게 레벨업이 가능한 주인공 수호과 아버지와 인연을 맺은 인물들의 이야기는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는 연재 3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했고, 11일이 지나면서 2천만 뷰를 넘겼다. 그리고 23일이 지난 5월 3일 3천만 뷰를 돌파한 것으로 봐서 지금의 추세대로 라면 6월 이면 5천만 뷰를 넘기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