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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뉴스

 

블록체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 도미너스게임즈(대표 전명진)는 열혈강호 기반의 첫번째 공식 NFT(Non Fungible Token : 대체불가토큰)프로젝트인 ‘흑풍회’  프로젝트의 공식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면서 다량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에는 열혈강호의 원작자인 전극진, 양재현 작가와 함께 인기 웹툰 작가 박진환이 함께 참여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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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너스게임즈는 열혈강호 기반의 첫번째 공식 NFT 프로젝트 '흑풍회'에 웹툰 브레이커에서 글을 담당한 전극진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렸던 박진환 작가가 합류했다>

 

박진환 작가는 브레이커, 트리니티 원더, 아크로드 등 스타일리쉬하고 강력한 액션씬과 몰입감있는 연출, 세련된 그림체로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작가이다.

 

이에 맞춰 도미너스게임즈는 작업중인 다량의 흑풍회 NFT 이미지를 공개하며 세계관 공개에 나섰다.

 

경멸과 천대를 받던 사파들이 함께 모여 최강의 조직을 만든 흑풍회의 시놉시스를 기반으로, 5월중 시작될 정식 민팅때까지 매일 2개의 NFT 이미지들과 함께 숨겨진 개개인의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NFT를 구매한 유저들이 직접 자신의 NFT의 이야기를 작성하고, 공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는 WEB 3.0 프로젝트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흑풍회 NFT 프로젝트는 최근 핫 트렌드로 떠오르는 PFP(Profile Picture) NFT프로젝트로 구매자들은 베일에 쌓인 5,000명의 흑풍회를 구매해 자신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 가능하며, 향후 진행되는 각종 열혈강호 IP 확장 프로젝트의 VIP로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흑풍회 NFT는 5월중 민팅(발행)이 시작될 예정이며, 도미너스게임즈는 열혈강호 IP의 블록체인 게임 사업에 대한 독점적 사업권을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전문 게임 퍼블리셔로, 엠게임, NFT뱅크, 메타토이드래곤즈, 케놈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함께 서비스를 알리는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도미너스게임즈의 전명진 대표는 “이번 흑풍회 NFT는 단순한 PEP NFT 프로젝트가 아닌, 열혈강호 세계관 확장의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말하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프로젝트로 자리잡기 위해 다수의 국내외 파트너들과 협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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