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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리아란 작가의 웹소설 원작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156화 완결 689.2만 뷰)'를 학산문화사에서 웹툰으로 제작 카카오페이지에 지난 10월23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원작 웹소설은 카카오페이지는 물론 네이버시리즈와 리디에서도 완결본을 읽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외전 5화와 특별외전 3화가 10월24일 완결이 되었다.

 

한편 웹툰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각색 최은경, 그림 오메기떡 참여)'는 카카오페이지 토요 연재로 11월11일 23화가 연재되었다. 현재 이 웹툰의 성적표는 113.1만뷰로 인기행진 중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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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제작한 웹툰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는 한달이 채 되지도 않았지만 113.1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당신을 사랑한 대가는 당신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었다.

 

변방의 작은 마을의 평민 소녀 ‘코넬리아’는 어느 날, 광기에 물든 드래곤 ‘악테일’을 잠재우기 위한 용사들의 모험에 합류하게 된다. 인도자의 힘을 타고난 코넬리아는 미로처럼 얽혀 있는 결계 속에서 악테일의 레어로 향하는 길을 찾아내고, 용사들과 함께 무사히 악테일을 잠재운다. 그러나 코넬리아는 평민이라는 이유로 용사로 인정받지 못하고, 용사 중 한 명인 ‘데바론 아스톨프’ 공작만이 유일하게 코넬리아에게 손을 내민다. 수도의 공작 저에서 지내며 아픈 할머니를 돌볼 수 있게 되어 기뻐했던 마음도 잠시, 데바론은 곧 이상할 정도로 코넬리아와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차갑게 변한 데바론의 태도에 하인들 역시 코넬리아를 멸시하는 나날이 이어지고…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 코넬리아는 데바론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1년 후. 모벨토 마을의 ‘리아 선생님’으로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던 코넬리아를 찾아온 건 다름 아닌 데바론이었는데…
 

 

웹툰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0466482

 

웹소설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5420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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