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작소개

 

KT의 자회사로 잘 알려진 '스토리위즈'에서 요정용 작가의 웹소설 '쌍둥이 언니의 파업 선언(2018.11.05-2019.03.01 완결 네이버 시리즈 178만 뷰, 2019.11.15 카카오페이지 53.8만 뷰)'을 원작으로 한 웹툰을 제작 카카오 페이지에 4월12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4월13일 웹툰 '쌍둥이 언니의 파업 선언(글/한도일, 그림/전경민, claire)'은 33.2만을 기록하고 있다. 초기 상승세는 원작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 반증인 것이다. 이 작품의 웹소설은 네이버 시리즈와 카카오페이지 모두 연재되었지만 앞서 언급했듯, 네이버 시리즈가 1년 먼저 연재된 여파인지 100만뷰 이상 높다는 점이 특이한 상황이다. 

 

230413 스토리위즈.jpg

<웹툰 '쌍둥이 언니의 파업 선언'의 대표 이미지, KT의 자회사 스토리위즈에서 제작되었다. 2023.11.02 카카오페이지 269.3만뷰, 2024.03.01 카카오페이지 331.7만뷰, 카카오웹툰 106.2만뷰,>

 

 

'쌍둥이는 불길하다.'
아르케니아 제국에 전해오는 미신.

 

성녀의 표식을 가졌지만 성력이 없는 동생 레아와
표식은 없지만 막대한 성력을 가진 언니 로제트.

 

언제나 동생 뒤에 숨어 지내야 했던 로제트는
막연한 희생 끝에 죽음을 맞이하지만,
낯선 목소리에 이끌려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어쩌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기회,
가면을 벗어던진 성녀 로제트가 선보일 새로운 활약!

 

 

웹툰 '쌍둥이 언니의 파업 선언'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157037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