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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웹소설 '번데기 속 고양이'는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시리즈 90화 완결을 지은지 꽤 된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시리즈 조회수는 7.7만뷰와 6천뷰로 낮은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쥐똥새똥 작가는 이 작품 이외에도 다수의 작품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다소 낮은 조회수의 원작 웹소설 '번데기 속 고양이'을 가지고 노블코믹스 방식으로 씨엔씨레볼루션에서 웹툰 '번데기 속 고양이'를 5월 22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했다. 

 

놀라운 것은 웹툰 '번데기 속 고양이(각색/상록수 그림/버터)'가 5월 23일 19.3만뷰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5월 22일 웹툰 연재개시를 기념해서 웹소설 '번데기 속 고양이' 특별외전 5화가 같이 올라왔다는 것은 그동안 언급했다. 다수 초기 높은 조회수를 보였던 노블코믹스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의 공통점이다. 

 

사본 -230523 번데기.png

<웹소설 '번데기 속 고양이'는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시리즈에 올려지기 이전에 이미 다른 플랫폼인 리디 등의 플랫폼에 올려졌던 작품으로 보인다. 그래서 두곳 플랫폼의 조회수가 낮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위의 이미지는 웹툰 '번데기 속 고양이' 대표 이미지다. 이 작품은 5월 23일 기준 19.3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2023.11.10  카카오페이지 132.2만뷰, 2024.03.14 카카오페이지 188.7만뷰, 카카오웹툰 60.2만뷰,>

 

 

"다시는 당신을 죽게 하지 않을 거예요."

제럴드 후작가의 잡음이라 불리며 구박데기 취급을 받는 '키트'.
그녀는 남몰래 도서관의 왕자님 '에드윈'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에드윈은 마차 사고를 당해 죽어버리고…
키트는 에드윈을 추억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몇 년 후, 남편이 자신의 언니와 바람을 핀 걸 알게 된 키트.
고통스러워하던 찰나 에드윈이 살아 있던 시간으로 되돌아간다.

돌아온 키트는 에드윈을 살리기 위해, 그에게 마차를 타지 말라고 애원한다. 
하지만 에드윈은 '죽어버리고 싶어.'라며 그녀의 말을 무시해 버리는데….

어째서 그는 태연하게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일까?
키트는 그를 죽음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

 


웹툰 '번데기 속 고양이'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172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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