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작소개

 

 

6월 14일 카카오페이지에 30화를 시작으로 연재된 웹툰 '월영후'는 에피루스에 의해 제작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홍라온 작가의 동명 소설 '월영후'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북 단행본 형식으로 만 읽어 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에 2019 8월 14일 완결 연재된 월영후(외전증보판 조회수 3,670뷰)만 올라와 있는 상태다. 

 

웹툰 '월영후'는 6월 16일 8.6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원작이 있음에도 다소 낮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기에 확인해 보니 웹툰 출시에 맞춰진 외전 같은 이벤트는 없었다. 웹소설이나 이북을 제작한 곳도 웹툰을 제작한 곳과 같은 곳이었기에 앞서 언급한 준비가 없었다는 부분에 안타까움이 든다. 

 

사본 -230616 월영후.png

<웹툰 '월영후' 대표 이미지. 6월 16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8.6만뷰 기록했다. 2023.11.10 카카오페이지 21.3만뷰, 2024.03.24 카카오페이지 26.7만뷰, 카카오웹툰 17.3만뷰,>

 

 

창조신인 용신의 핏줄로 이어진 동용족과 서용족.
둘로 나누어진 대륙에 사는 용족은 서로가 진정한 용신의 후손이라는 증명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며 결국 완연한 둘로 나누어지게 된다. 그리고 오랜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들 무렵,
용신의 말을 전하는 용신의 무녀가 입을 열었다. 

‘너희는 모두 나에게서 이어진 나의 핏줄, 그 뿌리는 하나였던 존재. 창조신의 의지에 따라
서의 용제 서천은휘군과 동의 왕녀 동천월영후의 혼약을 명하노라.’

………………………………

“워, 월영후 마마가, 시, 신, 신부가 사라졌습니다!”

결혼식 당일 사라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리고 얼굴조차 모르는 그를 찾는 여행에 떠난 신랑.
수많은 사건과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며 새로운 사건에 빠지게 된다……!!
이 둘, 서로를 진정한 반려로 여길 수 있는 날이 과연 올까!?

 


웹툰 '월영후'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205869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