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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무협 웹소설 작가로 많이 알려진 일황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 '용을 삼킨 마법사(2023.08.14 조회수 1,679.8만뷰)'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 '용을 삼킨 마법사'을 판시아와 투유드림이 공동제작 8월 11일 총 20화를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하였고, 12일 21화를 올리며 앞으로 일요일마다 연재한다. 

 

이 작품은 8월 14일 125.6만뷰로 높은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의외인 것은 웹툰 출시를 기념한 웹소설 외전 출시 같은 것이 없었음에도 이런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만약 특별 외전까지 준비되었다면 보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든다. 

 

구글로 검색을 하면 2페이지에 불법웹툰 링크사이트가 2개나 등장하고 있으니 관계사들의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웹툰 '용을 삼킨 마법사'는 각색에 '람우(스토리플러스)'가 만화에는 '테디바라(악어스튜디오)'가 참여했다. 

 

230814 용을 삼킨 마법사.jpg

<웹툰 '용을 삼킨 마법사' 대표 이미지. 8월 14일 카카오페이지에서 125.8만뷰라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2023.12.09 카카오페이지 509만뷰, 2024.04.12 카카오페이지 737.9만뷰, 카카오웹툰 300만뷰,>

 

[그대는 새로운 신화의 초석이 될 것이다.
그 신화를 위해 그대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부여한다.]

몰락한 개국공신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이자
저주 받은 삼류 마법사 '러셀 레이먼드'.

가문 재건의 희망을 품지만 현실은,
아카데미에선 퇴학에 삼류 용병 마법사조차 되지 못하는 비루한 신세.

그러던 그가 일용직을 하러 간 날. 
어머니의 유품 반지가 '용의 심장'에 반응하고
그런 러셀에게‘용의 심장’이 부여한 뜻밖의 기회.

아카데미 시절로의 [회귀] 그리고,
[미션 보상으로 마석(식용)을 지급합니다]

그렇게 러셀은 날아오른다.
마치 단 한 번도 날개를 펴지 못했던 용처럼.
자신을 억압했던 운명이란 파도를 가르고,
허락되지 않았던 빛나는 세계에 가 닿는다.

 


웹툰 '용을 삼킨 마법사'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239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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