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작소개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박하민 작가의 인기 웹소설 ‘어쩌다가 전원일기’를 웹툰으로 3월29일부터 연재하였다. 리디에서만 연재되고 있는 이 작품은 다랑어 작가가 만화를 맡고 있고 오렌지디에서 제작했다. 4월12일 11화가 연재되었다. 

 

0413 romance.jpg

<원작 ‘어쩌다가 전원일기’가 지난해 8월 드라마 제작 소식이 전해졌지만 아직 구체적인 배역이 정해지지 않아 불발이 아니냐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와중, 지난 3월29일 리디 독점 웹툰 연재가 시작되었다.> 

 

‘어쩌다가 전원일기’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과 파출소의 해결사 ‘안자영’이 한적한 시골마을 희동리에서 펼치는 풋풋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티격태격하던 두 주인공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서서히 물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로맨스 팬들 사이에서 유쾌한 힐링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웹툰으로 재탄생한 ‘어쩌다가 전원일기’는 최근 콘텐츠 업계를 뒤흔든 순한 맛 로맨스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웹툰 각색 과정에서 두 주인공이 마음을 키워가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잔잔한 일상을 편안한 그림체로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웹툰 '어쩌다가 전원일기' 바로가기 https://ridibooks.com/books/4291003087?_s=search&_q=%EC%96%B4%EC%A9%8C%EB%8B%A4%EA%B0%80+%EC%A0%84%EC%9B%90%EC%9D%BC%EA%B8%B0&_rdt_sid=search&_rdt_idx=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