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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군청주단 작가의 웹소설 '그 감금물 주인공 내가 하겠다(2023.11.05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280.2만뷰)'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플랜엔이앤씨에서 제작하여 11월 4일 카카오페이지에 총 20화를 시작으로 일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그 감금물 주인공 내가 하겠다'는 11월 5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52.7만뷰를 기록했다. 11월 5일 총 8화의 웹소설 외전이 게재되었다. 이 작품의 각색은 'DIAN', 만화는 'JINHA'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다수 등장하니 제작사에서는 빠른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231105 그감금물.jpg

<웹툰 '그 감금물 주인공 내가 하겠다'의 대표 이미지. 11월 5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52.7만뷰를 기록했다. 2024.01.08 카카오페이지 138.3만뷰, 카카오웹툰 30.1만뷰,2024.06.30 카카오페이지 208,1만뷰, 카카오웹툰 45.6만뷰,>

 

 

‘내세엔 저런 부잣집 개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

고아에, 정규직 전환마저 실패한 유진.
부잣집 개를 보며 생각하던 중,
트럭에 치여 감금물 게임 [황금 새장]에 빙의하고 말았다!
그것도 초반에 황자에게 살해당하는 조그만 백발 엑스트라에게로.

노력하며 사는 인생은 더 이상 싫다.
감금물의 여주인공을 대신해 황자의 애완견이 되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왈왈왈!”

개처럼 짖어서 황자의 시선을 빼앗는 데 성공,
황자의 ‘개’로 취업 성공한다!

'강아지님'이라는 호칭을 획득한 유진은
안락한 애견 라이프를 손에 넣는데……
문제는, 원작에선 '개'가 도망갈까 집착하던 미친 황자가
너무나 집착을 안 한다는 것!

“왜 그러지? 나의 사랑스러운 유진.”

오히려 따스한 눈으로 바라볼 뿐인데…….

아차, 도망치는 척 좀 해줄 걸 그랬나?

안락하고 편안한 2회차 견생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유진의 고군분투!

 

 

웹툰 '그 감금물 주인공 내가 하겠다'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29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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