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릴 작가의 웹소설 '피폐물 남주의 엄마가 되었다(2023.11.05 네이버시리즈 조회수 138만뷰)'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씨앤씨레볼루션에서 제작하여 11월 4일 네이버웹툰과 네이버시리즈에 총 8화를 시작으로 일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피폐물 남주의 엄마가 되었다'는 11월 5일 네이버시리즈 조회수 5천뷰, 네이버웹툰 관심 7,975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각색에 '종이밤, 페릴', 만화에 '태사혜'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3개 이상 불법웹툰 링크가 나타났다. 관계사의 빠른조치가 있어야 할 듯하다. 

<웹툰 '피폐물 남주의 엄마가 되었다'의 대표 이미지. 11월 5일 네이버시리즈 5천뷰, 네이버웹툰 관심 7,975명을 기록했다. 2024.01.09 네이버시리즈 64만뷰, 네이버웹툰 관심 71,015명, 2024.07.01 네이버시리즈 173만뷰, 네이버웹툰 관심 113,658명,>

눈을 떠보니 피도 눈물도 없는 피폐물 소설 속 남주의 엄마 ‘셰리엘’이 되었다.
원작 소설 속, 잔인하기로 유명한 남주 카르디셀이었기에 싹수부터 다를 거라고
덜덜 떨며 그를 봤는데, 이게 웬걸?
머지않아 피폐물 남주가 될 내 아들이 너무 귀엽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주를 감금하고 해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할 수 없어!”

웹툰 '피폐물 남주의 엄마가 되었다' 바로가기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818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