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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꽃니랑 작가의 웹소설 '그 어장, 내가 가져보겠다(2023.11.15 581.1만뷰 총 314화 완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다온웹툰에서 제작하여 11월 13일 카카오페이지에 총 20화를 시작으로 수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그 어장, 내가 가져보겠다'는 11월 15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86.5만뷰를 기록했다. 높은 조회수에 확인해 보니  11월 14일 웹소설 외전 총 20화를 올려놓았다. 웹툰 작품은 다온스튜디오에서 작업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다수 존재하고 있는데 관계사의 빠른 조치가 요망된다.

 

 

231115 그어장.jpg

<웹툰 '그 어장, 내가 가져보겠다'의 대표 이미지. 11월 15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86.5만뷰를 기록했다. 2024.01.14 카카오페이지 201.9만뷰, 카카오웹툰 40.7만뷰,>

 


재벌가 사생아였던 첫 번째 삶, 
마교주의 사생아였던 두 번째 삶을 지나 
이번 생은 소설 속 멸문 당하는 가문의 사생아로
빙의했다...!

멸문당하는 가문따위 버리고 떠나려고 하는데,

원작에서는 사생아에게 신경도 쓰지 않던 아빠가 이상하다.
"블리스, 너를 위해선 뭐든지 해줄 수 있단다."

그리고 미래에 가문을 멸문시킬 악녀인 언니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안녕, 아가야, 나는 네 언니야..."

그래! 이번 생은 가족들과 함께 살아보자!
라고 결심하자마자 


원작 여주의 어장에 있어야 하는 
남주들이 나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내 세 번째 인생, 이대로 괜찮을까?

 

 

웹툰 '그 어장, 내가 가져보겠다'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289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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