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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유해나 작가의 웹소설 '남편의 말대로 정부를 들였다(2023.11.18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507만뷰)'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슈퍼코믹스스튜디오에서 제작하여 11월 17일 총 20화를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토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남편의 말대로 정부를 들였다'는 11월 18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65.7만뷰 카카오웹툰 25.1만뷰를 기록했다. 웹툰 출시를 기념한 외전 총 5화가 게재되었다. 이 작품은 각색에 '허효정' 만화는 '슈퍼코믹스스튜디오'가 작업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4개 보였는데 관계사의 빠른 조치가 요구된다. 

 

 

231118 남편.jpg

<웹툰 '남편의 말대로 정부를 들였다'의 대표 이미지. 11월 18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65.7만뷰, 카카오웹툰 25.1만뷰를 기록했다. 2024.01.15 카카오페이지 318.7만뷰, 카카오웹툰 249.2만뷰,>

 


“기억하지 루이제? 내 사생활에 참견하는 순간 이 결혼은 끝이야. 그걸 받아들인 건 당신이고.”

결혼 기간 약 3년.
끊이지 않고 바람을 피우는 남편에게 지친 어느 날,
남편이 정부를 들이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 정부를 구해보려고 뒷골목에서 가장 유명한 지골로를 찾아오긴 했는데…….

“그래서 받아들일 건가요?”
“예. 기꺼이.”

가면을 벗은 지골로가 낯익은 얼굴이다.

대공이 왜 여기에?

 

 

웹툰 '남편의 말대로 정부를 들였다'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286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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