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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은려원 작가의 웹소설 '달아날 수 없게 만들어(2023.11.23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5만뷰, 네이버시리즈 4만뷰, 총 134화 완결)'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슈퍼에고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여 11월 22일 카카오페이지에 총 20화를 시작으로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달아날 수 없게 만들어'는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3.5만뷰를 기록했다. 이 작품 출시를 기념해서 웹소설 외전 같은 준비는 없었다. 이 작품은 각색에 '새나', 만화에 '장모치'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는 보이지 않았다.

 

 

231123 달아날수.jpg

<웹툰 '달아날 수 없게 만들어'의 대표 이미지. 11월 23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3.5만뷰를 기록했다. 2024.01.18 카카오페이지 68.6만뷰, 카카오웹툰 51.4만뷰,>

 


[여주를 차지하기 위해 네 남주가 펼치는 아슬아슬한 쟁탈전]

신성 기사를 낳기 위해 이계에 소환된다는 신성인.
레그리아는 황태자비에 내정된 신성인이었다.
그리고 그런 레그리아에게 접근하는 네 남자.

“혹시라도 도망치려거든 꼭꼭 숨어라. 잡히거든 발목을 으스러트린 뒤 내 옆에서 달아날 수 없게 가둬 둘 테니.”
벨리그레엄의 황태자, 라히크 바라키엘 벨리그레엄.

“예쁜아, 떠들썩하게 내질러야지. 세상이 다 알게.”
암흑가를 주름잡는 암살단 ‘퀴제’의 주인, 에화 시누엘 모스그라토.

“보고만 있어야 하는 내 심정을 알겠습니까? 당신이 그녀의 몸을 빼앗은 겁니다.”
신성 기사단의 단장, 표드르 이안 세비레이크.

“나는 네가 절뚝여도 좋고, 뛰어다닐 때도 좋다. 네 모든 걸음에 내가 맞추면 되니.”
초원연합국 ‘투악’ 부족의 최고전사, 비칸.

누군가는 나를 애완동물로, 죽은 예비 아내의 대체품으로, 골칫덩이로, 혹은 흥밋거리로 보았다.
그러나 나는 나였다.

처음부터, 그저 나일 뿐이었다.

 

 

웹툰 '달아날 수 없게 만들어'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2927765?tab_type=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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