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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다원나린 작가의 웹소설 '여주와 남주의 아이들을 키우게 되었습니다(2023.12.13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277.8만뷰, 총 146화 완결)'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다온웹툰(DAON WEBTOON)에서 제작하여 12월 12일 카카오페이지에 총 20화를 시작으로 월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여주와 남주의 아이들을 키우게 되었습니다'는 12월 13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78.2만뷰를 기록했다. 웹툰 출시를 기념해서 웹소설 특별외전2를 총 5화 게재했다. 이 작품은 각색에 'S', 만화에 "삼각, 녹이'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2개의 불법웹툰 링크가 등장하는데 관계사의 빠른조치가 있어야 할 듯하다.

 

 

231213 여주와.jpg

<웹툰 '여주와 남주의 아이들을 키우게 되었습니다'의 대표 이미지. 12월 13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78.2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17.9만뷰를 기록했다. 2024.01.31 카카오페이지 198.4만뷰, 카카오웹툰 53.5만뷰,>

 

 

소중한 동생들과 사별한 '예희'는 어느 날 소설 <더 큰 행복 하나> 속 비운의 단역 '메르헨'으로 빙의한다.
 
'메르헨'은 유산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남편이 한때 사랑했던 여인의 자식들을 키우게 되는 비참한 여인이다. 
그런 메르헨에 빙의한 '예희'는 뜻밖에도 이 아이들이 사별한 동생들임을 단번에 알아차리게 된다.

메르헨에겐 가혹한 현실일지라도 전생의 기억을 안고 있는 '예희'는 동생들의 환생인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아이들을 노리는 존재로부터 목숨을 다해 지키는데...

소설 <더 큰 행복 하나>에 나왔듯, 나라를 수호했던 고룡 '에스카야'는 제국에 3개의 보물을 남겨 두고 떠났다. 
그 보물 중 하나를 아이들이 갖고 있을 거란 추측으로 위협을 받는 가운데 과연 '예희'는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지켜내고, 이 세계로 빙의한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까?

 

 

웹툰 '여주와 남주의 아이들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21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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