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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밤비 작가의 웹소설 '부스러기 성녀님(2023.12.17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215.4만뷰 총 203화 완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연담X케나즈에서 제작하여 12월 16일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 총 30화를 시작으로 일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부스러기 성녀님'는 12월 17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42.8만뷰, 카카오웹툰 8.3만뷰를 기록했다. 웹툰 출시를 기념해서 16일 총 6화의 웹소설 외전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만화에 '65'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2개 나타나는데 관계사의 빠른 조치가 있어야 할 듯하다. 

 

 

231217 부스러기.jpg

<웹툰 '부스러기 성녀님'의 대표 이미지. 12월 17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42.8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8.3만뷰를 기록했다. 2024.02.01 카카오페이지 127.3만뷰, 카카오웹툰 32.9만뷰,>

 

 

나는 빈민가에 버려진 아이였다. 
부모의 얼굴도 모르고, 먹는 날보다 굶는 날이 더 많았던 어느 날. 
난데없이 손등에 성흔이 나타났다.
...아무래도 신이 실수를 한 것 같다.

* * *

에덴바로크 제국 속보! 
드디어 100년 만에 성녀 베스체리안 5세 신탁이 내려오다! 

5세가 5세대 5세가 아니라 5살이었……?
"고귀한 성녀님을 모십니다. 부디 신의 뜻을 이어 마물을 처치해 세계 평화를 가져다 주옵시고, 부족한 저희를 이끌어주십시오."

그들은 고작 100센티를 갓 넘을까 말까 한 나에게 무릎을 꿇었다. 
다섯 살에게 세계 평화를 가져오라니, 이거 실화냐.

 

 

웹툰 '부스러기 성녀님'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11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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