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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를 거쳐 2016년 nhn 웹툰 플랫폼 코미카를 통해 연재되었던 웹툰 '이클립스'를 카카오웹툰스튜디오를 통해 12월 27일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 총 62화를 시작으로 수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이 작품은 3다무 방식이 아닌 연재무료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웹툰 '이클립스'는 12월 27일 카카오웹툰 조회수 10.4만뷰,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4만뷰를 기록했다. 과거 코미코에서 1부까지였지만 이번에는 2부 7화까지 게재되어있다. 이 작품은 예전처럼 'REX'작가가 모두 맡았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는 보이지 않았다.

 

 

사본 -231227 이클립스.png

<웹툰 '이클립스'의 대표 이미지. 12월 27일 카카오웹툰 조회수 10.4만뷰,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4만뷰를 기록했다. 2024.02.06 카카오웹툰 128.9만뷰, 카카오페이지 23만뷰,>

 

 

한 예언이 있었다.

고요가 혼돈으로, 평온은 격류에 삼켜지리라는 예언이.
외면 속에 잊히던 파멸의 예언은
예지한 거대한 폭발로 그 존재를 다시금 각인시킨다.

닥쳐온 현실 속, 외면은 이내 부정이 되지만
이를 주시하던 한 마법사만은 예언이 언급한 구원자,
'여섯 번째 빛'을 찾아 나선다.

폭풍전야의 고요.
세계가 그에 잠겨 무력하게 운명의 때로 흘러갈 때,
신전에서 파견된 한 사제는
한지의 한 수도원에서 믿을 수 없는 환영을 목격한다.

그것은 한 소녀에게서 뻗어 나온
빛나는 네 장의 날개.

소녀의 이름은
'루아 클레인'이라 하였다.

 

 

웹툰 '이클립스'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274315?tab_type=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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