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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헤샤 작가의 웹소설 '배덕한 짐승을 구원해버리면(2024.01.05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2만뷰, 총 119화 완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엠스토리허브(MstoryHub)에서 제작하여 1월 4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총 30화를 시작으로 월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배덕한 짐승을 구원해버리면'은 1월 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19세 완전판]의 조회수 99.4만뷰, 15세 이상 28.2만뷰, 카카오웹툰 26.7만뷰를 기록했다. 1월 4일 웹소설 외전 총 5화를 게재했다. 이 작품은 각색과 만화 모두 '오랭'이 작업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등장하고 있으니 관계사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240105 배덕한.jpg

<웹툰 '배덕한 짐승을 구원해버리면'의 대표 이미지. 1월 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19세 완전판]의 조회수 99.4만뷰, 15세 이상 28.2만뷰, 카카오웹툰 26.7만뷰를 기록했다. 2024.02.11 카카오페이지 [19세 완전판] 312.2만뷰, 15세 이상 91만뷰, 카카오웹툰 185만뷰,>

 

 

백작가 하녀 아샤는 아픈 엄마의 약값을 벌고, 작은 동물병원을 차리는 것이 꿈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아샤는 하녀장의 지목을 받아 심부름을 가게 된다. 
그렇게 아르테 제국의 가장 어둡고, 기괴한 ‘밤의 나비’라는 거리로 가게 되는데……. 

“꺼져. 손대지 마.”
 그곳에서 만난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예 리이.
 
“저,저……. 당신을 꼭 치료할 거예요. 고통스럽고 괴롭겠지만 조금만 참아주세요. 꼭 낫게 해드릴게요.”
 아샤는 상처로 몸부림치는 리이를 치유하고, 이제 건강해진 그를 보내주려 하는데. 

“날 구한건 너야. 나의 구원이자 나의 주인, 나의 아샤.” 

그는 아샤의 곁에 함께하기로 마음먹은 것 같았다. 
묘하게 웃는 그를 보며 아샤는 깨달았다. 

망했다. 이건 완전히 망했다. 

분명 저 매혹적인 웃음은 이미 자신이 빠져나갈 수 없음을 예상하고 있었다.

 

 

웹툰 '배덕한 짐승을 구원해버리면' [19세 완전판]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243084?tab_type=overview

 

15세 이상 https://page.kakao.com/content/6247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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