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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홍유라 작가의 웹소설 '어서 와, 저승은 처음이지?(2024.01.18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3,253뷰, 네이버시리즈 2만뷰)'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위즈덤하우스에서 제작하여 1월 17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총 20화를 시작으로 화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어서 와, 저승은 처음이지?'는 1월 18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6.8만뷰, 카카오웹툰 4.7만뷰를 기록했다. 웹툰 출시를 기념해서 1월 18일 웹소설 외전 총 7화를 게재했다. 이 작품은 각색과 만화 모두 '박쑤'가 작업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하나 나타나는데 관계사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240118 어서와.jpg

<웹툰 '어서 와, 저승은 처음이지?'의 대표 이미지. 1월 18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6.8만뷰, 카카오웹툰 4.7만뷰를 기록했다. 2024.02.16 카카오페이지 20.7만뷰, 카카오웹툰 11.4만뷰,>

 


해맑은 21살의 무용과 대학생 오소라.
그녀는 자신이 혼수상태인 줄도 모르고 
한강고수부지에 정박한 저승의 초호화 크루즈에 오른다. 
음식 공짜, 술 공짜, 안 되는 것 빼고 다 되는 크루즈에서 
밤새워 술 마시고 신나게 놀다 잠들어 깨어 보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글쎄 여기가 저승이라네?'

산 사람이 저승에 입국한 대형 사고로 심사장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이 사태를 해결하러 구세주가 등판하나, 
술이 확 깰 만큼 잘생긴 이 냉미남은 얼굴값을 톡톡히 하는 까칠한 남자였다.

어쨌든 이승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해결될 사태이긴 한데,
이상하게도 저승에서 보관하고 있던 소라의 이승 데이터는 그 잠깐 사이에 삭제되어 있다.
건진 것은 오로지 이름과 아주 약간의 정보뿐이다.

게다가 소라가 유예 기간인 49일 안에 
자신의 몸을 찾지 못하면 육신을 분실한 혼으로 분류되어 
강제로 저승에 입국하게 된다는데...!

절체절명의 순간에 손을 내밀어준 사람은 저승 공무원 냉미남뿐!

 


웹툰 '어서 와, 저승은 처음이지?'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304128?tab_type=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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