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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사라수 작가의 웹소설 '제발 에밀리 영애는 내버려 두세요(2024.02.03 리디 관심 2,944명, 총 123화 완결)'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학산문화사에서 제작하여 2월 2일 총 15화를 시작으로 토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제발 에밀리 영애는 내버려 두세요'는 2월 3일 리디 관심 186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 출시를 기념한 웹소설 외전은 없었다. 이 작품은 각색에 '서정', 만화는 '은서'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는 보이지 않았다.

 

 

240203 제발.jpg

<웹툰 '제발 에밀리 영애는 내버려 두세요'의 대표 이미지. 2월 3일 리디 관심 186명을 기록했다. 2024.02.27 리디 1,406명,>

 

 

치정극과 권력 다툼에 휘말린 내게 잘생긴 직진남이 들이댄다?!

드디어 원하던 명문 아카데미 합격증을 손에 쥔 에밀리 아데시오.
두근두근 설레는 입학 날, 의도치 않게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서버렸다?!
귀족과 평민이 평등한 취급을 받는 아카데미에서 평민이란 이유로
차별받는 장학생 키라와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는 황태자 루카스.
루카스를 좋아하는 아스티나 영애는 키라를 괴롭히고,
어쩐지 키라와 함께 다니는 에밀리에게까지 알 수 없는 괴롭힘이 시작되는데…

한편 황태자의 최측근이자 후작가의 차남인 이든 발렌티는
우연히 에밀리와 마주칠 때마다 머리 위로 벌레가 떨어지고,
물벼락을 맞는 상황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에밀리에게 위기의 상황이 닥치는 절묘한 타이밍마다 그녀를 도와주게 되는 이든.
봄의 신록을 닮은 에밀리의 초록색 눈동자에 빠져들 것 같은 건… 착각일까?

“에밀리 양… 제가 조금만 곁으로 가도 괜찮으시겠습니까?”

평범하게 살고 싶은 에밀리와 직진 순정남 이든의 단단한 로맨스♡

 

 

웹툰 '제발 에밀리 영애는 내버려 두세요'바로가기 https://ridibooks.com/books/5431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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