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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류희온 작가의 웹소설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2024.02.04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712.6만뷰, 총 233화 완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디앤씨웹툰에서 제작하여 2월 3일 총 20화를 시작으로 화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는 2월 4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96.3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13.4만뷰를 기록했다. 리 작품 출시를 기념해서 2월 4일 웹소설 외전 총 22화를 업데이트했다. 이 작품은 각색과 만화 모두 'heeya'가 작업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보이니 않았다. 

 

 

240204 겨울성의.jpg

<웹툰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의 대표 이미지. 2월 4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96.3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13.4만뷰를 기록했다. 2024.02.27 카카오페이지 507.4만뷰, 카카오웹툰 89.4만뷰,>

 

 

나라는 패망하고, 왕족들이 모두 처형되던 날 밤.
당연히 자신도 죽을 것이라 생각했던 클라리스는
뜻밖의 말을 듣게 된다.

"열여덟이 되지 않은 자를 사형에 처할 수는 없다.
대신 네가 열여덟이 되는 날, 나는 너를 죽일 것이다."

그렇게 클라리스에게 주어진 십 년이라는 시간.
클라리스는 '죄수'의 신분으로서 북부로 향한다.
그리고 딱 한 가지를 대공에게 부탁하는데…….

"저, 이 친구를 데려가도 괜찮을까요?
제 유일한 친구예요."

클라리스가 내민 것은
다름아닌 돌멩이인데?

새로이 시작된 북부에서의 삶!
그런데 이 '죄수'로서의 생활이
자꾸만 좋아진다……?

 

 

웹툰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51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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