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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뺩 작가의 웹소설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2024.02.24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261.2만뷰, 총 232화 완결, 디앤씨미디어)'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카카오웹툰스튜디오에서 제작하여 2월 23일 총 20화를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토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는 2월 24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71.4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16.3만뷰를 기록했다. 1월 27일 이 작품의 웹소설 외전 총 5화를 업데이트 했고, 이후 31일, 2월 2일, 2월 3일, 2월 8일, 2월 14일, 2월 15일, 2월 16일, 2월 17일 각각 한 화씩 업데이트 되었고,  2월 23일 웹소설 외전 총 6화 그리고 웹툰이 출시된 2월 24일 웹소설 특별외전 총 3화가 업데이트 되었다. 이 작품은 각색에 '뽀리삐, 뺩', 만화에 '도롱'이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2개의 불법웹툰 링크가 등장하는데 관계사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240224 악녀는대공을.jpg

<웹툰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의 대표 이미지, 2월 24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71.4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16.3만뷰를 기록했다.>

 

 

소설 속 최애가 죽었다.
여주에게 버림받고 감정을 잃은 그는 더 이상 능력을 쓸 수 없었고,
그가 약해지자 북부는 무너졌다.
그의 시체조차 찾지 못한 채 소설은 주인공들의 해피엔딩만을 그렸다.

그리고 그 소설 속 악녀 ‘슈에르’에 빙의한 나.

‘차라리 그가 여주를 만나기 전에 감정을 되찾아 주겠어.’

그렇게 떠난 북부행.

“대공님, 저 손 한 번만 잡아 보면 안 될까요? 아니면 사인이라도. 가보로 간직할게요.”
“내 사인을 받고 싶다면 영애도 이곳에 사인과 지장을 찍게.”
“이게 뭔데요?”
“혼인 신고서.”

네?

“그저 지금처럼 하면 돼.
아무래도 영애의 행동이 내게 모종의 신경질을 유발하는 것 같거든.”

……저 설마 지금 계 탔나요?

 

 

웹툰 '악녀는 대공을 사로잡았다'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52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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