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작소개

 

바나바스 작가의 웹소설 '인생은 마리아 르웰린처럼(2024.02.27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622.2만뷰, 총 129화 완결, 디앤씨미디어)'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NHN comico에서 제작하여 2월 26일 총 30화를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지에 화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인생은 마리아 르웰린처럼'는 2월 27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0.1만뷰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지난해인 23년 10월 26일 포켓코믹스(조회수 97.3만뷰)에 선오픈되었던 작품이다. 이 작품 국내 출시를 기념한 웹소설 외전은 준비되지 않았다. 이 작품은 각색에 '소이미디어', 만화에 '치다채즈(소이미디어)'가 참여했다. 이 작품도 3다무 방식이 아닌 기다무 방식으로 연재된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는 보이지 않았다. 

 

 

240227 인생은 마리아 르웰린처럼.jpg

<웹툰 '인생은 마리아 르웰린처럼'의 대표 이미지. 2월 27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0.1만뷰를 기록했다.>

 

 

전직 수의사 마리아 르웰린,
불의의 사고로 이세계의 인물에 빙의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다…?

마침 황태자의 표범을 치료하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황궁을 찾아간 마리아는 무사히 표범을 치료해 주고,
약속대로 황태자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길 기대한다.

그런데.

“저기요…… 왜 제가 황궁에서 계속 지내야 하는 건가요?”
“네가 나한테 요구했잖아. 여기에서 살고 싶다고.”
“전 그런 뜻인 줄 몰랐어요. 지금이라도 무르면…….”
“이미 늦었어.”

엉겁결에 황궁에서 수의사로 취직한 마리아와
황태자 아인스의 좌충우돌 로맨스 판타지!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604826?tab_type=overview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