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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홍조 작가의 웹소설 '전갈의 시간(2024.02.28 조아라 9.5만뷰, 총 112화)'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조아라 스튜디오(J STUDIO)에서 제작하여 2월 26일 총 20화를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토요일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전갈의 시간'는 2월 28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5.3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9.9만뷰를 기록했다. 웹소설과 웹툰을 제작한 곳이 같은 업체 임에도 웹툰 출시를 기념한 웹소설 외전 준비는 없었다. 이 작품은 각색과 감수에 '조아라 스튜디오', 만화에 '햇지애'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다행스럽게 불법웹툰 링크는 보이지 않았다.

 

 

사본 -240228 전갈의 시간.png

<웹툰 '전갈의 시간'의 대표 이미지. 2월 28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5.3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9.9만뷰를 기록했다.>

 


법망에서 벗어난 가해자들에게 찾아온 복수의 시간!

현실에 순응하며 적당히 양심적이고, 적당히 이기적으로 살아오던 전국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승아(22/여)'.
제 목숨보다 끔찍이 아끼던 동생이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죽자, 승아의 삶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다.

그런 그녀의 앞에 인간 말종 쓰레기들을 직접 처단하는 비밀 조직 ‘전갈의 시간’의 헤드헌터가 찾아오고, 동생의 죽음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승아는 입단 제의를 수락하고, 훈련을 통해 액션 요원으로 성장하는데!

돈과 권력을 무기로 범죄를 일삼는 자들의 뒷배를 봐주는 그룹 ‘파우스트’의 실체 '신유림(31/여)' 본부장에 다다르는데...

 


웹툰 '전갈의 시간'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636719?tab_type=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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