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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은솔림 작가의 웹소설 '엑스트라 보호자는 퇴장할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2024.03.05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336만뷰, 총 176화 완결, 신영미디어 루시앤)'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엠스토리허브에서 제작하여 2월 29일 총 20화를 시작으로 네이버시리즈에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엑스트라 보호자는 퇴장할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는 3월 5일 네이버시리즈 조회수 4만뷰를 기록했다. 이 작품 출시에 맞춘 웹소설 외전은 준비되지 않았다. 이 작품은 각색에 '믕몽멩', 만화에 '타다'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는 보이지 않았다. 

 

 

240305 엑스트라 보호자는 퇴장할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jpg

<웹툰 '엑스트라 보호자는 퇴장할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의 대표 이미지. 3월 5일 네이버시리즈 조회수 4만뷰를 기록했다.>

 


엑스트라 악역 쪼무래기 하녀 유제니아로 빙의했다.
일신의 안위를 위해 튀려던 순간,
아직 어린 원작 남주 조슈아에게서 아주 위험한 의뢰를 받았다.

“우리를 여기서 빼내 에이사 제국까지만 데려다줘. 
그렇게만 해 주면 이 보석들 다 네 거야.”

끝까지 모른 척하려 했지만, 
어른으로서의 양심이 콕콕 쑤시는 바람에 쌍둥이 남매를 목적지까지만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쌍둥이들의 외종숙, 헤레이스 공작이 집착하기 시작한다!

“왜 떠나려고 하는 거지?”
“제멋대로 찾아와 내 인생을 잔뜩 휘저어 놓고, 이제 와 떠나겠다고?”

그 순간 주위의 차가운 시선이 유제니아에게로 모였다.
심지어 쌍둥이들까지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데……!

“계약서 쓴 거 잊었어?!”
“서명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랬어, 유제니아.”

엑스트라일 뿐인 내게 다들 왜 이러는 건데!
억울한 유제니아의 대환장 오해 로맨스!

 


웹툰 '엑스트라 보호자는 퇴장할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 바로가기 https://series.naver.com/comic/detail.series?productNo=10782542&isWebtoonAgreePopUp=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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