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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핑캐 작가의 웹소설 '황궁의 정원에는 개가 산다(2024.03.15 봄툰 8.6만뷰, 총 75화 완결, 플랫뷰)'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3월 13일 총 5화를 시작으로 봄툰에 일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황궁의 정원에는 개가 산다'는 3월 15일 1.4만뷰를 기록했다. 이 작품 출시를 기념해서 웹소설 특별외전 3월 8일 1화를 시작으로 3월 14일 까지 총 5화를 업데이트했다. 이 작품은 만화에 '주상'이 참여했다. 이 작품은 19세 이상의 작품 이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는 보이지 않았다. 

 

 

240315 황궁의 정원에는 개가 산다.jpg

<웹툰 '황궁의 정원에는 개가 산다'의 대표 이미지. 3월 15일 1.4만뷰를 기록했다.>

 

 

가난한 데본 백작가의 성격 나쁜 딸.
코트니는 하루하루가 고달프다.

“백작님께서 또 사기를 당하셨다던데요?”
“오라버니가 빌린 돈은 그쪽이 갚아 주시나?”

어려운 형편에도 사치와 향락을 일삼는 가족들.

“하인이 없으면 직접 해요! 빨래도, 청소도, 하면 다 할 수 있다고요!”

어린 조카만은 잘 키워 보려 매일 고군분투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데본 양은 참…….”
“저래서 결혼은 하겠어요? 안 그래도 인상도 사나운데.”

덕분에 성질 더러운 영애로 온 수도에 소문이 자자하다.
당연히 결혼은 꿈도 꿀 수 없는 처지.

그런 그녀의 앞에 백마 탄 왕자님,
아니, 황태자님이 나타났다.

“코트니 데본 양.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그것도 심하게 잘생긴!
저의를 의심하면서도 넝쿨째 굴러온 호박을 냉큼 받아 버린 코트니.

하지만 곧 그의 정체를 알게 된다.

“주인님 허락 없이 세운 좆을, 발로 밟히고 싶습니다…….”
“미친.”

그녀의 결혼 상대인 황태자 리샤르는 변태였다.
그것도 구제 불능의 개변태.

 

 

웹툰 '황궁의 정원에는 개가 산다' 바로가기 https://www.bomtoon.com/detail/Palace_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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