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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허니슈 작가의 웹소설 '나는 황제의 잃어버린 딸(2024.03.30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193.5만뷰, 총 146화 완결, 필연매니지먼트)'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투유드림에서 제작하여 3월 29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총 20화를 시작으로 토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나는 황제의 잃어버린 딸'는 3월 30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90.1만뷰, 카카오웹툰 9.4만뷰를 기록했다. 이 작품 출시를 기념해서 웹소설 외전 총 4화를 30일 업데이트했다. 이 작품은 각색 '와이낫미', 만화에 '타이밍'이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2개의 불법웹툰 링크가 나타나는데 관계사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240330 나는황제.jpg

<웹툰 '나는 황제의 잃어버린 딸'의 대표 이미지. 3월 30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90.1만뷰, 카카오웹툰 9.4만뷰를 기록했다.>

 

 

가짜로 살았던 삶은 이제 끝이야.
전생에서 경험한 문물을 구현해
제국을 번성하게 하는 능력을 지닌 '환생자'.

로시테는 환생자의 고유 능력인 구현력을 쓸 수 있다는 이유로
환생자 카리나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심지어 이덴티노 공작을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까지 쓰고
처형을 당하게 되는데...

그 순간 구급대원이었던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고,
로시테는 자신이 진짜 환생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죽기 직전으로 회귀한다.

회귀한 로시테 앞에 나타난 건
'황제의 잃어버린 딸'을 찾으러 왔다며 나타난 이덴티노 공작.

로시테는 이덴티노와 함께 황도로 가지만 
그곳에서도 카리나는 로시테가 가짜 황녀라는 소문을 내며 모함하는데...
하지만 황제는 진짜라고 불리는 카리나보다
가짜 황녀로 불리는 로시테에게 더욱 마음이 간다.

'어째서 이 아이와 있으면, 황후와 있을 때처럼 편하고 즐거울까.'

'설마 내가 진짜 황제의 잃어버린 딸인 걸까?'

 

 

웹툰 '나는 황제의 잃어버린 딸'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80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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