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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정지원 작가의 웹소설 '하데스와 페르세포네(2024.03.31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2.3만뷰, 총 120화 완결, 노블리아)'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스튜디오원픽에서 제작하여 3월 28일 총 20화를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수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는 3월 31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3.7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4만뷰를 기록했다. 이 작품 출시를 기념해서 웹소설 외전도 총 4화 업데이트되었다. 그러나 단행본으로 소개된 이후 웹소설로 소개된지가 얼마 안되었던 작품이기에 외전 출시로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것은 좀 약하지 않았나 한다. 이 작품은 각색에 'iso', 만화에 '로나'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는 보이지 않았다. 

 

 

240330 하데스와 페르세포네.jpg

<웹툰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대표 이미지. 3월 31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3.7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4만뷰를 기록했다.>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고 발랄한 긍정적인 신입사원, 민경진.
최고의 컨설팅 회사 <A&Z>에 입사해서 일상적인 회사생활을 꿈꾸던 찰나였다.

"다시."

하지만 만나게 된 상사는 '하데스'라는 별명이 붙은 긴급전략기획팀의 일중독 본부장, 정준우.

"이딴 쓰레기 같은 내용을 보고서라고 가져온 건가?"

사람을 도구처럼 알고 가차 없는 지적과 공격적인 말투로 결국 혼자 팀에 남은 준우.
그런 본부장을 수습기간 선배로 둔 경진을 모두가 안타까워하지만―

"넵! 다시 해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퇴근 전에 고치겠습니다!"
"이것도 잘못 되었나요? 바로 시정하겠습니다!"

경진은 수상쩍을 정도로 지옥의 왕에게 지지 않는 텐션을 가졌는데...?

절대 상극일 것만 같은 두 사람의 조합.
둘을 둘러싼 각종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이내 전혀 다른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준우와 경진, 아니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달달하고 사건 넘치는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가 시작된다.

 


웹툰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85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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