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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윤온 작가의 웹소설 '악당들의 최애는 나(2024.04.04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340.만뷰,171화 완결, 필연매니지먼트)'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다온웹툰에서 제작하여 4월 3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총 20화를 시작으로 목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악당들의 최애는 나'는 4월 4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94.2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8.9만뷰를 기록했다. 이 작품 출시를 기념해서 4월 4일 웹소설 외전 총 5화 업데이트했다. 이 작품 각색은 '산하', 만화 '경현'이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2개의 불법웹툰 링크가 나타나는데 관계사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240404 악당들의 최애는 나.jpg

<웹툰 '악당들의 최애는 나'의 대표 이미지. 4월 4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94.2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8.9만뷰를 기록했다.>

 


부모님을 잃고 이복동생과 둘만 남게 된 루미나. 
가문의 재산을 노리는 친척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부모님이 죽은 열두 살 때로 돌아왔다!

‘친척들 잘 되는 꼴? 못 보지.’

친척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단신으로 제국 최고의 이능력자이자 악당 가문인
하트 가문을 찾아가 당당히 후원을 요청하는데.

“내 아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네, 공자님을 치료해드릴게요!”

어떻게 가능하냐고?
나는 이능력자의 유일한 치료제이자, 치유능력자니까!

그런데 돌아가는 상황이 조금 이상하다?

“누님께서는 왜 이렇게 착한 겁니까?”
서먹하던 남동생은 내가 뒤에서 음모를 꾸미는 줄도 모르고 엄청난 착각을 하고,

“역시 내 아들과 식을 올리는 게 좋겠다.”
악당의 마음을 필요 이상으로 사로잡아버렸다.

악당 가문의 며느리가 될 정도로!

***

“약조했던 기간이 끝난 데다 억지로 밀어붙인 결혼이었으니 이제 이혼을…….”
“너 없이는 살지 못한다는 걸 알잖아. 그런데 이혼?”
“…….”
“내가 미치는 꼴 보고 싶어?”

심지어 원래 죽을 운명이었던 남편을 살려놨더니 내게 집착한다.

복수 이후의 제 목표는 미니멀 라이프라고요!

 


웹툰 '악당들의 최애는 나'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778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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