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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몰포 작가의 웹소설 '상태창에서 시한부가 빗발친다(2024.04.06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613만뷰, 총 316화 완결, 가하)'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다온웹툰에서 제작하여 4월 5일 총 20화를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일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상태창에서 시한부가 빗발친다'는 4월 6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77.3만뷰, 카카오웹툰 3.1만뷰를 기록했다. 이 작품 출시를 기념해서 웹소설 외전이 아닌 에필로그2 총 5화가 4월 5일 업데이트 되었다. 이 작품의 각색은 '보닛', 만화는 '겐절'이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나타나는데 관계사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240406 상태창에서 시한부가 빗발친다.jpg

<웹툰 '상태창에서 시한부가 빗발친다'의 대표 이미지. 4월 6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77.3만뷰, 카카오웹툰 3.1만뷰를 기록했다.>

 

 

3,000편이 넘는 희대의 명작
<여명의 참회>에 빙의했다.

그것도 단두대형에 처해진 공작가의 후계자이자
나의 차애 캐릭터인 ‘미첼 네프티스’로.

하지만 상태창을 열어보니 사망까지 D-3.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살아남아보니
전개를 바꿀 때마다 경험치가 지급된다?!

그렇다면 원작의 전개를 팍팍 바꿔서 꿀을 빨아주겠다.

사망 처리된 ‘미첼 네프티스’는 한쪽에 밀어두고서
유모의 딸 ‘에반 라에프’로 살아가며
시키는대로 했건만 상태창에선 미션이 빗발치고,
실패할시 결과는 사망.

이렇게 된 이상 전개가 바뀌든 말든 알바 아니다.

나는 반드시 살아남고 말겠다!

 

 

웹툰 '상태창에서 시한부가 빗발친다'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689702?tab_type=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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