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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마녀의 심판은 꽃이 된다'는 와이랩에서 제작되는 작품으로 글/은백, 그림/서현 작가가 참여한 작품으로 네이버웹툰 목요웹툰에 연재되고 있으며, 3월16일 19화가 연재되고 있다. 이 작품은 와이랩에서 기획한 웹툰 유니버스 가운데 레드스트링 4번째 작품이다. 데일리웹툰에서는 6번째 작품인 전생연분과 7번째 작품인 돌&아이를 소개한 바 있다. 

 

「악인에게 악취를 느끼는 여고생 선화는 난생처음 향기가 나는 정향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마냥 선한 줄만 알았던 정향은 악인을 꽃으로 만드는 마녀였는데…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여자가 서로의 유일무이한 구원자가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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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랩의 웹툰 유니버스 4번째 작품인 웹툰 '마녀의 심판은 꽃이 된다'는 네이버웹툰에 목요웹툰으로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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