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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맛솜사탕 작가의 웹소설 '진짜 가주는 나였다(2024.06.23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588.8만뷰, 총 217화 완결, 디앤씨미디어)'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디앤씨웹툰에서 제작하여 6월 20일 총 20화를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일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진짜 가주는 나였다'는 6월 23일 카키오페이지 조회수 267.5만뷰, 카카오웹툰 18.2만뷰를 기록했다. 웹툰 론칭을 기념하여 6/21(금) 자정에 외전 2편이 오픈된 후, 앞으로 오후 6시에 비정기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라고 디앤씨북스에서는 밝히고 있다. 이 작품의 각색과 만화 모두 'HON'이 작업했다.  

 

구글 검색에서 3개의 불법웹툰링크가 나타나는데 관계사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240623 웹툰 ',진짜 가주는 나였다',.jpg

<웹툰 '진짜 가주는 나였다'의 대표 이미지. 6월 23일 카키오페이지 조회수 267.5만뷰, 카카오웹툰 18.2만뷰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내가 엘하임 공작가를 버리겠어."

물의 가문 무각성자, 공작가의 수치 리아르테 엘하임.
쌍둥이 동생 리안에게 희생을 강요 받아 처형 당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처형식 날로부터 3년 전.

회귀한 리아르테는 자신을 죽인 가문을 떠나고자 한다.
탈출을 위해 접근한 이는 원수 가문의 아들, 미하엘 비르체.
리아르테는 미하엘을 이용하여 가문을 나갈 수 있을까?

"리아르테, 모든 것을 네게 줄게."

하지만 이 관계가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흐르는데...

죽음을 강요한 가족, 그 끝에 회귀해 각성한 '진짜 주인' 리아르테의 사이다 복수극

 

 

웹툰 '진짜 가주는 나였다'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439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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