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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부산에서 '통'은 알아듣기 쉽게 '짱'이란 의미로 불려진다고 한다. 웹툰 통은 1998년 유니텔에 오영석 작가가 썼던 소설을 2012년 12월 T스토어에 연재하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제작사인 투유드림을 통해 오영석 작가(글)와 백승훈 작가(그림)는 웹툰 '통'을 시작으로 '민백두 유니버스'라는 세계관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통 1부, 통 2부 - 비밀, 통 3부 - 유아독존이 지금도 인기리에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무툰 등 각종 웹툰 플랫폼에 완결편이 올라와 있다. 2016년 웹드라마 통 메모리즈가 다음TV팟에 공개되기도 했다. '민백두 유니버스'에는 '통 시리즈' 이외에도 '독고 시리즈', 그리고 '블러드 레인' 시리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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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통'이 시작된 것은 1998년이지만, 아직도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서울에 '짱'이 있다면 부산엔 '통'이 있다. 부산 주먹의 전설 이정우의 서울 진출기 힘, 명예, 사랑, 학업!

서울에서는 조용히 살기 원했던 부산 주먹의 전설 이정우. 일진들과의 대결에서 실력을 뽐낸후 단시간에 그 지역을 평정하게 된다. 일대 조직폭력배들은 ‘통’ 이정우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은 이정우의 삶도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데…」

 

 

웹툰 통 바로가기 https://www.mootoon.co.kr/lbbs/comic_coment/?tcode=prs5&co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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