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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설이린 작가의 웹소설 '여주가 내 약혼자와 바람났다(2023.09.01 조회수 2,072만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디앤씨웹툰비즈에서 제작하여 카카오페이지에 8월 31일 총 20화를 시작으로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여주가 내 약혼자와 바람났다'는 9월 1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94.3만뷰를 기록했다. 웹소설은 9월 1일 총 12화를 게재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만화는 쌀레몬이 작업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첫페이지에 등장했다. 관계사의 관리가 필요하다. 

 

230901 여주가 내 약혼자와 바람났다.jpg

<웹툰 '여주가 내 약혼자와 바람났다'의 대표 이미지. 9월 1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93.5만뷰를 기록했다. 2023.12.12 652.1만뷰, 2024.04.2786.3만뷰,카카오웹툰 175.4만뷰,>

 

 

원작에서 단두대 처형 엔딩을 맞이하는 조연, 시엘라 라비린스.
그 몸에 빙의한 이상 모가지 날아갈 순 없다는 일념으로 원작을 비틀어 왔다.
이렇게 비틀릴 줄은 꿈에도 모른 채로!

“시엘라, 나 에시트 영식과 사랑에 빠졌어. 그래도 우리 여전히 친구지?”

아니, 대체 왜 여주가 제 약혼자랑 바람이 난 건데요! 황태자랑 사랑하셔야 하잖아요!

바람둥이 똥차는 폐차하고 이렇게 된 거 외제차나 끌어 봐?
그렇게 홧김에 황태자에게 서신을 쓰는 그녀.

[바람맞은 사람들끼리 맞바람이나 피워 볼래요?]

그런데 이게, 먹혔다?

어디에도 없던 순정(?) 가득 맞바람 치정극!

 

 

웹툰 '여주가 내 약혼자와 바람났다'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255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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