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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봄볕의 기억 작가의 웹소설 '흑막과의 육아일기(2023.11.22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727.1만뷰 총 133화 완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엠스토리허브(MSTORYHUB)에서 제작하여 11월 21일 카카오페이지에 총 20화를 시작으로 화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흑막과의 육아일기'는 11월 22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48.5만뷰를 기록했다. 이 작품 출시를 기념해서 웹소설 에필로그 4화부터 7화, 특별외전 총 5화를 게재했다. 이 작품은 콘티에 '여러', 만화에 '동쪽'이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2개 나왔으니 관계사의 빠른 조치가 있어야 할 듯하다.

 

 

231122 흑막.jpg

<웹툰 '흑막과의 육아일기'의 대표 이미지. 11월 22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48.5만뷰를 기록했다. 2024.01.17 카카오페이지 291.5만뷰, 카카오웹툰 89.5만뷰,>

 


눈을 떠보니 책 속의 유모 '마리'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자신이 돌보는 도련님, '브리엘'을 죽이는 역할로…!

"내가 떠나면 브리엘은 어떻게 되는 걸까.
설마 죽는 건…."

그래, 내가 이곳에 들어온 건 브리엘을 구하기 위해서인지도 몰라.

보육교사였던 지난 삶의 경력을 살려 브리엘도 살려냈고
나도 적응해 가고 있는데…자꾸만 브리엘의 삼촌이 신경 쓰인다?!
원작에선 흑막이었으면서 왜 이렇게 친절한 건데요.

"형님, 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카의 행복만을 바라는 삼촌, '켄트라일'과 함께하는 육아일기.
이 육아일기는 브리엘이 행복하게 자랐다는 걸로 끝날 수 있을까?

대체 누가
'마리'에게 브리엘을 죽이라고 시켰던 걸까?

 

 

웹툰 '흑막과의 육아일기'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05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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