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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양과람 작가의 웹소설 '새황후(23.12.30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895.7만뷰, 총 157화 완결)'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필연매니지먼트에서 제작하여 12월 29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프롤로그와 총 19화를 시작으로 토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새황후'는 12월 30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75.8만뷰, 카카오웹툰 14.1만뷰를 기록했다. 웹툰 출시를 기념해서 12월 30일 총 5화의 웹소설 외전을 게재했다. 이 작품은 각색에 '지오', 만화에 '송미'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나타나는데 관계사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231230 새황후.jpg

<웹툰 '새황후'의 대표 이미지. 12월 30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75.8만뷰, 카카오웹툰 14.1만뷰를 기록했다. 2024.02.08 카카오페이지 193.1만뷰, 카카오웹툰 47만뷰,>

 

 

새를 신성시하는 아폴리네르 제국에는 은빛과 금빛으로 이루어진 신조神鳥가 내려오는 날 제국이 영원한 영광을 누릴 것이라는 신탁이 대대로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아폴리네르 제국의 젊은 황제 리샤르는 반려조 듀라한이 가져온 신조의 알을 발견하고 온 마음을 다해 보살핀다.
드디어 알이 깨지던 날, 많은 기대를 받으며 알 속에서 나온 것은···

"쮸리쮸리!"

들어본 적 없는 울음 소리를 내는 작은 새였다. 

 

 

웹툰 '새황후'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28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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