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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가온나라빚 작가의 웹소설 '시한부 남편인 줄 알았습니다만?(2024.03.09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772.7만뷰, 총 199화 완결, 뷰컴즈 어보브)'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연담에서 제작하여 3월 8일 총 20화를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목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시한부 남편인 줄 알았습니다만?'는 3월 10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50.6만뷰, 카카오웹툰 18.2만뷰를 기록했다. 이 작품 출시를 기념해서 3월 9일 웹소설 특별외전 총 3화가 업데이트 되었고, 특별외전 후속 회차는 주 1회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연재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각색에 '해삼', 만화에 '윤서, 옹야'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나오는데 관계사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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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한부 남편인 줄 알았습니다만?'의 대표 이미지. 3월 10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50.6만뷰, 카카오웹툰 18.2만뷰를 기록했다.>

 


“기한은 6개월, 그 안에 반드시 네 남편을 죽이거라.”

신혼 첫날밤, 시어머니의 명으로 남편을 죽이는
막장 조연 '앨리스'의 몸에 빙의했다. 

돈에 팔려 산송장 같은 공작에게 시집온 줄 알았는데,
웬걸, 이 공작 몸도 좋고 잘생겼잖아?!
죽이기엔 아까우니 독 대신 신성력을 써주며, 살길을 모색했다. 

"어머니, 저는 공작님을 위해 신관이 되겠습니다!
신관이 되어 평생 공작님의 안녕을 빌겠어요!"

그렇게 공작가를 떠나려던 날, 
의식 없던 남편이 깨어나버렸다. 

“어둠 속에서 날 꺼낸 게 당신이니, 책임지세요.”

살려줬더니, 책임지라고요? 

 


웹툰 '시한부 남편인 줄 알았습니다만?'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364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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