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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프리드리히 작가의 웹소설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2024.05.12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3,272.8만뷰, 총 468화 완결, 디앤씨미디어)'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엠스토리허브(MSTORYHUB8125)에서 제작하여 5월 10일 총 25화를 시작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수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은 5월 13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62.9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8.3만뷰를 기록했다. 4월 30일 웹소설 외전 총 3화를 업데이트 한 이후 5월 9일까지 6화를 더 업데이트해 9화가 되었고, 웹툰 출시일인 5월 10일 총 5화를 더 업데이트했다. 이 작품은 콘티에 '레포', 만화에 '산도'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4개의 불법웹툰 링크가 나타나는데 관계사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240512 몰락세가.jpg

<웹툰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의 대표 이미지. 5월 13일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162.9만뷰, 카카오웹툰 조회수 8.3만뷰를 기록했다.>

 

7년 만에 깨어난 단목세가의 장손 단목련.
자신의 죽음 이후까지 보고 돌아온 그녀 앞에
갑자기 이상한 문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영기를 50 이하로 유지하세요.
이 상태로 두 달 이상 지속될 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내공을 쌓을 수 없는 그녀는
몸에 비축되는 영기를 어떻게든 발산해야만 하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눈앞에 놓인 것은 몰락해서 '단목 씨'가 되기 직전인 세가.

“내 무병장수를 방해하는 건 다 없애 버릴 테다!”

그렇게 단목세가를 재건하려는 찰나.

“너는 이름이 뭐야?” 
“화륜.”

미래의 마천교 소교주가 왜 우리집 하인이지…?
심지어 나보다 두 살 어렸어?

게다가 닭을 키우니 봉황이 되고,
고양이를 키우니 백호가 된다?
예상하지 못한 일들의 연속인데,
과연 단목련은 이번 생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웹툰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바로가기 https://page.kakao.com/content/6408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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