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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 레드에서 4월 10일 오픈하는 대군주전 관련 이미지>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는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정통 MMORPG <에오스 레드>의 최강 길드를 가리는 '대군주전'이 7주간의 베타테스트 기간을 거쳐 4월 10일 정식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에오스 레드 '대군주전'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대군주전 도전자' 칭호가 부여된다.  이와 함께, '대군주전' 정식 오픈에 맞추어 총 600만 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 카드와 최초로 승리를 거둔 길드에게는 전설 장비 제작 재료가 지급되며, 참여 길드원에게는 특급 펫 뽑기 카드 상자, 특급 미확인 몬스터 증표, 유료 장신구 제작서 선택 상자와 기타 풍성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에피소드 4 기념 패키지'가 지급된다. 또한 우승 길드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지는 기념비는 모든 유저들에게 무료로 능력치와 골드 획득량 증가 등의 버프를 6시간 동안 제공한다.

 

한편, 전월 24일부터 베타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대군주전'에 대해 유저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으며, <에오스 레드> 운영진들은 이를 면밀히 살펴 정식 오픈에 반영하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 하고 있다. 

에피소드 4가 오픈한지 1개월 지난 현재까지도, 신규 서버 <드라켄>에서는 평균 수백 명의 대기열이 발생되고 있어 '대군주전'의 정식 오픈이 기대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os-re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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