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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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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차 PC방 게임순위. 10위권 내에서 lol, 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가 전주대비 증가한 가운데 디아블로 4가 시즌 4 시작과 함께 전주대비 510% 증가와 더블어 랭킹이 19단계나 올라 11위에 랭크되었다.>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4년 5월 3주(2024.05.13 ~ 2024.05.19)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5월 3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천 640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1% 증가, 전월 대비 19.8% 증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수치이다. 

 

PC방 주간 가동률은 평일 평균 13.8%, 주말 평균 18.9%로 주간 평균 15.3%를 기록했다.

 

14시즌 스플릿 2를 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전주 대비 2.7% 사용시간이 증가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14.10 패치를 통해 밸런스 조정, 신규 룬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배틀그라운드는 29.2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클래식, 총기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관련 이벤트 5종을 진행하며 전주 대비 5.1% 사용시간이 증가해 주간 PC방 점유율 7.06%를 기록했다. 

 

디아블로 4가 시즌 4 시작과 함께 전주 대비 510.5% 큰 폭으로 사용시간이 증가해 19계단 상승한 11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디아블로 4는 게임 초반부 난이도, 몬스터 웨이브 이벤트 등 핵심 게임 시스템을 개편해 이용자 편의를 개선했다.

 

검은사막은 직접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하는 530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주 대비 6% 사용시간이 증가해 2계단 상승한 23위를 기록했다. 검은사막은 5월 중 약 30여 종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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