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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뉴스

 


북큐브네트웍스(대표 유철종)에서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중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웹툰(만화)관련 학과를 보유한 대학 또는 각 지역별 웹툰캠퍼스에서 찾아가는 무료 강의를 진행한다고 한다. 북큐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어느 대학이든 10명이상만 모이면 진행한다고 하며 무료강의 시간은 1시간이다. 

 

230508 [이미지]_북큐브네트웍스, 창립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jpg

<북큐브네트웍스에서 창립 15주년을 맞아 찾아가는 웹툰 무료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웹툰사업부를 총괄하는 김태원 이사와 작품담당PD 1명 포함 총 2명이 진행하며, 웹툰 작가와 웹툰PD를 지망하는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웹툰 시장의 변화와 어떠한 방식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 등을 강의한다. 또한 강의 참석자 전원에게는 북큐브네트웍스 웹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고 한다.

 

2008년에 설립한 북큐브네트웍스는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북큐브네트웍스의 대표 인기 작품으로는 <나의 마녀>, <노 리즌>, <밤의 해> 등이 있고 자체 웹툰 스튜디오에서는 웹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흑막의 어린 후원자 – 카카오 연재>, <잿더미 황후 – 네이버 일요일 연재>외 다수의 작품을 준비 중에 있다.

 

무료 강의 문의는 북큐브네트웍스 웹툰사업부 (1588-1925(내선 700), webtoon@bookcube.com) 로 연락해 일정 상의 후 진행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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